EC editer
<목차>
초대시
박형준
「손바닥의 샘 속에」
「코끼리 식당」
발행인 칼럼
「여름의 끝에서, 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며」 곽혜란
아트앤컬쳐
2025 시네바캉스 서울
Stay or To Go
프리마 파시
화제의 책
『망하지 않는 웹소설의 비밀』 자유로운 삶
『마음이 흐르는 길을 따라 글을 펼쳤다』 김작가
『피곤한 물고기가 어항 유리에 쓴 글』 홍영란
『눈부신 하루가 아니어도 좋아요』 권세빈
문화예술 소식
<현대 한국문학의 지형과 문제들
-국립한국문학관 《2025 한국문학포럼》 개최>
<서울, 제니를 입다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으로 세계에 스며들다>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K-AI 휴머니즘 실현을 선도할 퍼스트무버를 찾다>
지하선이 읽은 좋은 시
「봄의 시차」 이영란
「1992년 스투키」 김분홍
「목로」 임형빈
「맑은 안개는 꽃잎으로 쌓이고」 최서연
「외출」 권순해
多문화, 多문학
변영로 「논개」
Byeon Yeong-ro 「Nonga」 김영철
이창훈의 시읽기
「사랑에 실패한 이를 위로하는 시」 장석주
여행 에세이
「이탈리아, 나폴리」 김진환
이달의 시
산수유 정종록
「나이」
「핸들」
「선택」
「피곤함 딛고서」
「부모님」
신인문학상_문화평론 부문
박성진
「윤동주의 〈자화상〉,
침묵의 윤리와 시적 자아성찰」
「달아, 달아
-황진이와 김은심의 대화시조」
권미영 소설 연재
시간의 붉은 그늘, 아버지를 양육하다 (21)
김영권 소설 연재
신 위의 신 (6)
백두대간 인문기행
「황금 상자에서 나온 김알지」 신종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