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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바앤다이닝」 264호
SPECIAL THEME
A Restaurant Becomes The Destination
한 접시의 요리, 여행의 목적이 되다
장소에 대한 기억을 지배하는 식당들이 있다.
지역을 속속들이 방문한 것도 아니건만, 음식이 혀에 닿는 순간
그곳의 토양과 계절을 말해주는 듯한 특별함을 선사하는 곳.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로 접시 위에서 지역을 빛내는,
오직 이곳을 위해 여행을 떠나도
좋을데스티네이션 레스토랑 다섯 곳을 소개한다.
Essay & Column
The Heat We Chose
매운맛, 그것이 알고 싶다
Why Coffee Is Getting Expensive
박근하의 커피 여행 vol. 23┃커피 가격의 상승,
그리고 2026년의 뉴노멀
Breaking Boundaries of K-Sool
최정욱의 한국 술 투어 vol. 15┃술아원
Bubbles Beyond Champagne
김현숙의 반가 음식 이야기 vol. 7┃샴페인 넘어,
전 세계 스파클링 와인
The Evolving Names of Jeon
김현숙의 반가 음식 이야기 vol. 6┃명칭으로 읽는 전의 역사
Petit Travel
From Bean to Bed
세계 곳곳의 커피 스테이
Issue & People
The Best New 12
2025년을 빛낸 뉴 페이스 레스토랑 12
Feeding the Future on Thin Air
세상을 먹여 살리는 방식을 바꾸는 것, 그것도 아주 맛있게
Casual Yet Refined Dining With Wine
와인이 주인공이 되는 캐주얼 파인 다이닝
Bridging Cultures Across The Sea
전통과 미래, 나라와 나라의 식탁을 이어간다는 것
EDITOR’S PICK
FOOD & RESTAURANT
DRINK
LIFESTYLE
BOOK
TRAVEL
ABOUT BAR &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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